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어머니의 이슬터리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5.03 조회수 7

줄거리

어느한 집에 학교를 가기싫어하는 한아이가 있었다. 그아이는 온갖핑계를 대어가며 학교를 안가였다 눈이 와서 안간다는둥,비가와서언간다는둥,선생님이 무서워서 안간다는등등의 핑계를 대었다. 5월의 어느날 그날도 아이는 학교가 가기 싫었다. 아이의 어머니는 왜학교의 가기 싫냐고 하자 학교가 가기싫고 학교가재미없어서 라고하였다.어머니는  아이를 학교에 보낼려고 아이에게 교복을 입으라고하였다 이이는 학교에 가기 싫었지만 어머니가 같이가준다고 하서 학교에 가었다. 아이와 아이의 어머니는 길을나섰다. 아이의 어머니는 이이보다 앞장서서 나가며 풀잎에이슬을 털어 주며 가었다. 이이는 도착하자 어머니는 품에 있던 새신발과 새 양말을 꺼내 아이에게 신겨주었다. 

느낀점

이책에서 어머니가 이스을 털어주는 모습을 보고 그모습이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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