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나는 또 다른 새로운것을 알게되서 좋다
그이유는 옛날에 이책을 읽어 본것 같은데 퀴리분인에
대해 잘알지 못했다
나는 리듐이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물건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리듐에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다
퀴리부인에 남편이 마차에 치여 죽었을때
얼마나 슬펐을까? 이런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퀴리 부인은 그런상황에서도
연구를 계속했다는 것을 보고 진짜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