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내가 설민석 선생님에 책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책은 다른 인물들리 나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미래에 우리나라 북한과 통일하는 미래를 보여주는 그런책이었다
나는 이책을 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는 그런책이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희망이 더해준다
나는 이책을 일고 정말로 통일이되면 우리나라가 더 좋아지지 않을 까라는 생각이있다
이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