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빨간 입술 귀이개

이름 이세진 등록일 20.05.02 조회수 8

주인공이 문구점에서 산 빨간 입술 귀이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귓속말 하는 것을 들려주는 물건이다.

주인공은 이 귀이개로 다른사람의 생각을 엿보고 귓속말 하는 내용을 들었는데 이 내용이 모두 다

주인공을 흉보는 내용이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귓속말이라도 다른 사람이 들을 수도 있고

기분이 나쁘니 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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