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세종대왕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4.21 조회수 7

?나는 이책을 읽고 세종대왕님에 더 잘알게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세종대왕님을 더 잘알게되었다

나는 정말로 세종대왕 님을 종경한다

만약 세종대왕님이 아니었우면 나는 아직도 글을쓸줄 몰랐을 것아다

나는 장영실님도 존경한다 그래도 세존대왕님이 장연실을 잘 도와 줬기 때문에

지금에 장영실로 남아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나는 이책을읽고 항상 글을 쓸때 감사하며 세종대왕님께?

감사 하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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