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난 내가 될래요.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4.20 조회수 8

이책의 내용은

이모젠이라는 아이의 이모가 "오늘은 뭐가 되서 놀까"

 라고 하고 생각하면서 해적 등등 여러가지의 놀이를 추천 했지만

이모젠은 오능은 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을 따라 오라고 했다

그리고는 지칠 때까지 그네를타고 놀면서 말했다

"난 내가 될래요" 라고

 

나는 이책을 읽고 이책의 재목을 볼땐 장래희망 같은 이야기가 나올것 같았는데

이런 내용으로 나오니까 재목을 보고 상상할수 있는 책이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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