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4.22 조회수 9

나는 성당을 다녀서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지만

그래도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십자가에 못박히는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나는 에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절이 좋다

그래서 부활절이 기쁘다

 

나는 예수님이 계시는 성당으로 가서 봉사 활동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다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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