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백남준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4.18 조회수 9

줄거리

 어느 부자집에 한 백남준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피아노를 엄쳥 잘치는 아이였다. 백남준은 피어노 소리를 좋아하고 피아노재능이 있었다. 하지만 백남준의 아버지가하는 주식을 아들한테 물려주어야 해서 백남준에게 피아노를 못치게 하였다. 그이후 백남준이 중학교가 되고 피아노를 처보았다. 백남준은 선생님의 잘친다는 반응을보고 더욱더 음악에 관심을 갔기 시작했고 아버지 몰래 주머니에서 피아노  연습을 했다. 몇년이지나고 백남준은 아버지를 피해 거짓말을치고 일본 도쿄로여행을 가여 음악을 연습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아버지에게 들통인나고 아버지와의 사이는 멀어저갔다. 백남준은 학교를 옴기고 어른이돼자 노래로 공연을 열었고 공연은 해외에서 하였다.그런데 백남준이 공연을하다. 테레비의 관심이가여 백남준은 음악은접어두고 테레비를 막 뜯었다 조립하고를  반복하며 테레비의대해알아갔다. 그이후 백남준의가족 형편이 어려워 젔지만 백남준은 고물상에 있는 테레비를 구매하였다.백남준은 돈이 많이 없어젔지만 백남준이 발명한 테레비를 가지고 전시회를 열었다.하지만 많은사람들에게 안좋은 만을들었다.백남준은 남은테레비로 다시 모형으로하여전시회를 열었다.이번전시회는 반응이좋았고다. 티비로 바이올린을만들어연주하기도칭대도만들고 많은작품들이 나왔다.티비로 바이올린을 만들어 연주하다가 연주하다가 경찰서를가기도 했다. 백남준은 88올림픽에서 노래도하고 나이가 늙은뒤 백남준은 왼쪽 전체가마비가되고 백내장 수술을해서 눈도 잘안보였지만 레이저 전시회를 열었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는 내내 백남준이 불쌍 하였다 왜냐하면 돈이 업는데도 전시회를 하고싶어서 돈을다쓰기도 하고 전시회에 돈을 날리기도 해서이다. 나는 백남준을 정말 존경한다.

이전글 벼룩시장
다음글 샘마을 몽당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