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샘마을 몽당깨비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4.17 조회수 7

이책은 보름미와 아름이라는 남매가있는데 그 도시의 몽당깨비라는 300년전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의 소원을 다들어주워 도깨비들의 잊트 같은곳인내가를 마음대로 인간이 원하는대로 해주어서 도깨비의 왕이 몽당깨비 은행나무에서 1000년을 있어야하는데 은행나무가있는쪽에 백화저을 짓는다며 은행나무를 공원으로 옴기게되어 몽당깨비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그래서 보름이와아름이 몽당깨비의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읽고 진짜 이새상에 도깨비가 있을까라는 생각을해보았고 도깨비가 있으면 한번 만나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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