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벼룩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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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현진 | 등록일 | 20.04.18 | 조회수 | 6 |
?나는 이책의 주인공인 쥐웅이라는 쥐와 비슷 하게 추억이 쌓인물건들 이라서 잘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이책처럼 물건을 다 정리 하고 나니 정말 깨끗해졌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넘좋았다 쥐웅이는 물건을 잘 버리지 못했는데 이것을 팔아 더 많은 물건을 사야 겠다는 마음으로 시작 하였는데 쥐웅이의 친구들은 물건을 팔아 나무를 심으려고 물건들 을 판것 이다 쥐웅이는 고민에 빠지다가 돈을 더 많이 모아 나무를 사기로 다음날 쥐웅이네 식구들은 물건을 팔아 많은 나무들을 심었다
나도 학교 에서 이런 것들을 해보았는데 내가 필요 없는 물건들은 다른 사람에게 필요있고 내가 원하는것을 살수 있으니까 더 좋은것 같다 그리고 학교 에서 하는 장터는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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