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

이름 백건우 등록일 20.04.09 조회수 12

줄거리 이책은 한병태라는 사람의 어린시절을 바탕으로한 내용이다.

한병태의 30년을 떠올리며 시작된다. 한병태는 서울의 아주 평범하게

살던 국민학교에 다니던어린이 였다. 이어린이의 아버지는 공무원이였는데 시골로 오게되어 같이 병태의 가족들이 모두 따라오게되었다.

병태는 시골중에서도 그나마 제일큰 학교에 가게되었는데 그학교에서 선생님은 별로좋아 보이진않아다. 병태는 이제막 5학년이 되어 5학년 반에 들어가게되었는데 그반에서는 자기소개도없이 바로 자리에 안게한다음 바로 수업을시작했다. 1교시가 끝나고아이들은 병태에게 전철은 타봤느냐 서울학교는 어땠냐등 많은 질문을 하였다.그때

그반의 반장이 불렀다 그런데 병태는 절대가지않고 버티다 채육부장 이라는애가 와서 대리고 반장앞으로가서 반장이 마치 왕인것처럼 반장이 부루면와야지 하면서 반장이 병태에게 많은 질문을 하였다. 반장의 이름은 엄석대 였다 그리고 그후 물을 떠와서 반장에게 바치라는둥

하였다. 그후 석대는 같은반 친구가 석대에게 라이타를 뺐긴소식을듯고 선생님에게일러봤지만 어느수단을써도 애들은 석대의 편이었다.

그후 병태랑은 친구들이 놀지 않았다. 많은시간이 흘러청소시간에 석대가 병태와 친해졌다.  구후 병태는 많은 일들을 알게되었다. 석대가 공부성적이 좋은 이유등을 친구들이 자기 시험지에 석대이름을 쓰고내기도하였다. 그이후 선생님이 바뀌고 석대의 해동이 들통 나고 엄청맞고 반 애들도 많이 맞고 석대는 반을뛰처나가 없어지고 한번도보이지 않았다.  그이후 병태는 어른이되어 석대를 키차역에서 우연히 보게되었지만그이후 보지 못했다.

느낀점

나는 저때의 시대로 들어가 나의 눈으로 저 아이들의 스토리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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