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처음 나라가 생긴 이야기

이름 전려원 등록일 20.04.08 조회수 14
첨부파일

이 이야기는 고조선부터 대한민국이 건국하기 까지의 역사내용들이 담긴 책이다.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곰에서 사람으로 바뀐 웅녀가 결혼한이야기(고조선), 활 잘쏘는 혜모수의 아들 주몽(고구려), 주몽의 2째(정확히 3째)아들인 온조(백제), 하늘에서 말이 내려와 데리고온 박혁거세(신라),등등 다른 이야기들이 많다. 난 이중 대한민국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깊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세 식민지가 된 시대였다. 그때의 많은 광복군들이 시위를 열심히 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많은 희생을 바쳤다라는 점에서 난 너무 본받고 싶었다. 책에 알려진 열사,의사 들 말고도 이름 없는 많은 광복군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주고 싶다. 역사를 공부하고 싶다면 그 시작에 기초이지 아닐까 생각한다.1,대한민국 국기 

이전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 (1)
다음글 알피가 집을 나갔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