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이책을 읽고 스케이트라는 종목에 관심이 생겨났다

여기 이책은 길버트라는 다람쥐가 자신이 쓴 공책을 보면서 선수들과

달리다가 커브 길에서 선수들과 다른 길로 빠져서 차가운 얼음 물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선수들은 그사실을 알아 차리지 못했다

그러다 잭 이라는 토끼가 뒤를 돌아 길버트를 확인하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쪽으로 달려가 구해주었다 잭은 비록 일등은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은 빨리 달려 일등하는것이 꼭일등은 아니라며 잭을 번쩍들어 일등이라고 해주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 스케이트는 얼음빙판에서 타면 진짜 의험하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스케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도 조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