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알피가 집을 나갔어요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4.07 조회수 14

?나는 이책을 읽고 집을 나가면 고생이란 말이 이책의 나오는 것같다

이책에는 알피라는 어린 소년이 있는데 그소년은 엄마가 자꾸 싫어하는걸 시키기 때문에 화가나서 집을 나가기로 하였다

그소년의 엄마는 알피가 다시 돌아올거라는것을 아는 눈치여서 알피에게

?알피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 주었다 그래서 알피는 엄마가 챙겨준 물건들로 집을 나가 뒷마당으로 가서 자기자리를 폈다 하지만 알피는 결국 엄마에 품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책을 읽고 집을 나가면 고생이란것이 이책에서 나오는 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 그냥 안나가고 가족들과행복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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