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제인구달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4.05 조회수 12

?나는 원래 동물을 좋아하지만 원숭이가 그렇게 똑똑한 동물인지 몰랐다.

그래서 나도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신비로웠다

가장 신비로운점은 서로를 부를때 후후 하고 운다는 점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그저 그냥 자연스럽게 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의미 였을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나는 익 너무 신기했다

그래서 나는 침펜치가 너무 신비한 동물의 3위가 되었다

나는 이책을 간만에 집중에서 자세히 읽었다

나는 그래서 너무나 신비로운 책을 읽어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 제인 구달은침펜치와 환경을 위해 자연을 위해 힘쓰는 분들 중 한분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겠다는 다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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