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이모의 꿈꾸는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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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건우 | 등록일 | 20.04.05 | 조회수 | 14 |
줄거리 어느 한 진진이라는 아이가 버스를 타고 시골로 캠프를 가게된다. 진진은 공부를 열심히 해서 특문고를 가서 서울대에 가서 의사나 변호사가 되야된다라는 꿈을 가지고있었다. 하루에 학원을 많이가는 그런아이 였다. 진진은 방학에 엄마가 캠프를 보낸다면 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만나기로한 장소에서 이름이 이모라는 사람이가 자전건를 타고 배웅을 하러나오게 된다. 자전거에는 뒷자리에 덩치라는 강아지가 같이 타고 왔는데 이모가 강아지와 대화 하는거 갔더니강아지가 자리를 비켜줬다. 자전거를 타고 산길을 가다 집이하나 나왔다. 그집이 캠프를 할집이었다. 그집을 드러가보니 책들이 엄청 많았다. 그집에서 이모가 책들이랑 동물 물건에게 자꾸만 말을 하였다 진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루가지나고갑자기 책들과 동물 물건 식물 등드미 말을 하는것이들렸다. 처음에 진진은 놀랐지만 빠르게 익숙해졌다. 그뒤진진은 책들과 놀아주다가 자꾸 불만이 많아서짜증 나서 책을 던지기도하고,새로운 상수리라는 친구도 만났다. 상수리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하고 상수리와 놀면서 연주도하기도했다. 그따부터 진진은 잔신의 꿈이바뀌기 시작했다더 많이공부를해서 성공하는 꿈만이 아니라 많은 학원을 억지로다니지 않고 자유롭게도 사는 꿈도 꿔보기로 하였다.그이후 많은일들이 일어났다.집에 가는날 작별인사를 하고 집에가서 엄마에게 공부 잘해서 좋은 고등하교,대학교는 안가겄다고 하였다 느낀점 이책을 읽고 나도 물건등등과 말하고십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도 꿈을다양하게 생각해봐 야겠다는 새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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