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거미줄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6 조회수 19

?나는 이책을 재미있게읽었다 그이유는 책내용을 알면 이유를 알것이다

책내용은 부처님은 극락의 연못가를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습니다 그연못에 아래는 지옥이 있었는데 그연못은 너무 투명해서 ??지옥의 모습이 다 보였다 부처님은 그연못에 아래를 보았는데 그아래에는 간다타라는 자가 있는데 그자는 대도둑 이었고 사람들도 죽이었다 그러나 부처님은 이를 안타가워 하였다 왜냐하면 그자가 한가지 착한일을 한게 있는데 그일은 그가 길을 가다가 바닥에 있는 거미를 밟지 않고 살려주었기 때문에 부처님은 그를 용서해주기로 하였다 그러다가 연꽃 잎에 거미 한마리가 있었다 그래서 거미줄을 내려 주었다 간다타는 그거미줄이 자신에게 내려오자 간카타는 이지옥을 빠져나가거나 극락을갈수 있을거라 생각하였다 그래서 거미줄을 얼른 잡고 올라가기 시작 하였다 그리나 대도둑이 었던 간다타에게는 쉬운일 이었다 그래서 한참을올라가 였다 그런데 지옥과 극락은 면만리나 떨어져 있었기에 한번에 올라갈수 없었다 그래서 올라갈 힘도 없어진 그는 잠시 거미줄에 멈춰서 쉬기로 하였다 그러다 문뜩 아래를 보니 수많은 죄인들이 간다타의 믿에서 올라오고 있었다 그러자 간다타는 이 얇은 거미줄이 끊어질까 걱정돼어 소리 치었다 "야 이 죄인놈들아 이거미줄은 내거야 하고 소리 치는 순간 그거미줄은 끊어 지고 말았다 그렇게 간다타와 죄인들은 다시 지옥으로 떨어졌다 ?왜냐하면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줄이 끊어 진것이다 그러나 부처님은 그를 안타가워 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신과 함께가 많이 생각이 났다 그리고 이 책이 되게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이었다 이 책을 영화로 내면 재미 있을것 같다

 

이전글 다 아담 탓 이야 (1)
다음글 별이 간직한 소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