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다 아담 탓 이야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6 조회수 18

 

 

 

 

 

 

 

 

 

 

 

 

 

 

 

 

 

 

 

 

 

 

 

 

 

 

 

 

 

 

 

 

 

 

 

 

 

 

 

 

 

 

 

 

 

 

 

 

 

 

 

 

 

 

 

 

 

 

 

 

 

 

 

 

 

 

 

 

 

 

 

 

 

 

 

 

 

 

 

 

 

 

 

 

 

 

 

 

 

 

 

 

 

 

 

 

 

 

 

 

 

 

 

 

 

 

 

 

 

 

 

 

 

 

 

 

 

 

 

 

 

 

 

 

 

 

 

 

 

 

난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좀 있었다 우선 이책의 내용은

여기엔 이야포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이야포는 가난했다 그리고 그는 겨우 나무를 팔아 밥을 먹을 수 잇었다 어느날도 평소 처럼 나무를 베어 시장으로 가 소리쳤다 " 나무 사세요 나무" "빌어먹을 이게 다 아담 때문이야" 나무사세요 잘 마른 나무요" 그러다가 그나라의 왕이 이야고를 보고 남 때문에 힘들게 산는 모습을 보고 이야고를 불렀다 그리고 이야고는 왕 앞에 두쪽 뺨을 대며 자기 사정을 말하니 왕은 이야고를 가엽이 여겨서 왕의 동생처럼 지내게 해주었다 그러나 단 한가지 복도에 있는 초록색 문을 열지 말라고 하였다

그렇게 이야고는 점점 살이 쩠고 점점 자신이 왕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그러다 문듯 복도를 지나다 초록색 문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별로 신경 안쓰고 지냈는데 점점 궁금증에 자꾸 생각이 났다 그리고 왕이 어느날 잠깐 나가서 느께들어 온다고 하였다 그리고 성을 잠깐 이야고에게 맞겼다 그리고 이야고는 그틈을 타서 초록색 방문을 몰래 열어 보았다 그런데 그안에는 예전 자신이 입었던 누더기 옷밖에 있지 않았다 그래

다가 밑에서 쥐가 나왔다 그러자 이야고는 그쥐 떼문에 열지 말라고 했던 거라고 생각하고 재빨리 그 쥐를 쫒기 시작 했다 그러나 살이 찌고 옷 때문에 제대로 잡을 수없었다 그래서 옷을 벗고 잡기 시작 하였다 그러다 늦께 온다고 한 왕이 일찍왔다 그러나 그 쥐는 잡지 못했다 그리고 왕에게 솔직히 그 초록색 문을 열었다고 말하자 왕은 그 안에 있는 옷을 가져가 다시 나무나 팔라고 하고 마지막으로 이야고에게 마지막으로 말하였다 "친구여 한가지만 명심해라 햏복은 다른사람이 주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렇게 이야고는 다신 아담 탓을 하지 않았다

나는 이책을 재미있게 보았다 이책을 친구들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 그리고 정말로 이야고가 자신에 힘으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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