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별이 간직한 소리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5 조회수 23

?나는 이책을 감성 깊게 읽었다 그이유는 우리 할머니 집에서 본 별이 이책의 이야기와 비슷 했기 때문이다

이책의 내용은 에슬이라는 아이가 할머니 집에 가서 밤 하늘을 봤는데 별이 서울에 비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할머니깨 여쭤보니 할머니도 그이유를 잘 모른다고 하였다 할머니와에슬이는 별을 같이 보고있었다 그러다 할머니가 수심가다라는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그,소리가 구슬프게 들렸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예슬이의 아버지덕에 좋은 곳으로 가게 되는데 "세간이 나 없으면 비바람에 천덕구러기가 될가봐 마음이 짠하구나" 라고 말하셨다 그리고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할머니가 무릎을 탁치고 일어나 대청마루로 올라가셨다 그러자 예슬이도 할머니 따라 대청마루로 올라갔다 그리고 할머니는 하얀이불을 들고나와서 구석에있는 다듬잇돌을 꺼내 다듬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호기심이 발동한 에슬이는 다듬질을 알려달라고 하였다 

그리자 할머니는 요새는 이걸 할 필요없으니 알려줄 필요가 없다고 했지만 그래도 알려주었다 근데 실패가 연속이 었다 그러다 아빠가 온지도 모른채 계속 하였다   ?그러다 아빠가 그소리 오랜만이라고 하쟈 그때서야 알았다 그러자 예슬이는 깜짝놀랐다

그리고 예슬이는 할머니에게 그것을 ㅅ울에 가져가 자고 하였다 그러자 아빠도 옆에서 거들 었다 그리고 할머니는 그걸 뭣하러가져가냐고 하였다 그리고자 예슬이는 할머니가 잘때이불을 다딤질할수도 있고 다배우지도 못해서 가져가고 싶다고 하였다 그러자 아빠도 그소리도 듣고싶다고 하였다 그러자 할머니에 입가에 은은한 미소가 띄었다

?나는 이 이야기 듣고 할머니 집이 많이 생각이났다 그래서 이 독서록을 쓰면서 할머니집을 생각 하면서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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