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장애를 넘어 인류애에 이른 헬렌 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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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진 | 등록일 | 20.03.15 | 조회수 | 27 |
헬렌 켈러는 1880년 미국 앨리배마 주의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다. 헬렌 켈러가 두살이었던 1882년 급성 뇌염에 걸려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되었다. 7살이있던 1887년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점자 공부를 시작했고, 그 후 열심히 공부해서 말하고, 쓰고, 읽는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900년 피나는 노력 끝에 래드클리프 대학에 당당히 합격했다. 4년 후, 우등생으로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다. 그 후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며 강연회를 개최했고 맹인을 위한 국립 도서관을 설립했다.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의 부상병을 돕기 우한 구제 운동을 벌였다.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헬렌 켈러 국제상'이 제정되었다. 헬렌 켈러는 장애를 딛고 세상에 빛을 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려운일이 있다고 좌절하지 않고 헬렌 켈러처럼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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