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만약에 우리가 따뜻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말할 때 입술로만 하지 않겠지

만악에 우리가 진정한 사람이라면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도

귀로만 듣지 않겠지

만약에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라면

그대와 내가 말을 나눌 때

마음으로 주고 받겠지

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우리 사이

6학년 1반 ♡ 

마음을 나누는 우리반
  • 선생님 : 심애녹
  • 학생수 : 남 11명 / 여 10명

닭제

이름 박현진 등록일 20.03.10 조회수 36

이책에 내용은 어떤 소년이 늙은 수탉과 응달에 앉아서 수탉에 목을 쓰다듬 고있었다. 수탉에 목은 온통 붉은 살을 내놓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늙은 영감이 소년에게 "닭 어서 잡아먹어야지 안그랬다간 뱀이돼어 나갈거다" 하고 뒷짐을 지고 가버렸다 그리고 소년은 수탉을 보고서는 처마밑으로 고개를 들어보니 새끼를 깐 제비 집이 있었다. 몇칠전 야단을 처서 나와 보니 뱀이 제비 집을 노리고 있었다. 그러자 아빠는 뱀에 허리를 꺽어 냈다. 소년은 사실 수탉에 목아지를 내려다 보면서 뱀이돼어 제비집으로 올라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면서 뜰구석으로 가서 새끼오라기를 집어든 다음 수탉에게 손짓하여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수탉은 오랜만에 휘뚝 거리는 다리로 소년응 따라갔다. 소년은 동구 갈대밭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구렁이가 산다고들 했다. 봄에나온 구렁이가 기어나와 거기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에 소년은 두손을 헤치며 들어갔다 그리고 갈때가 많이 꺽인 곳에 멈춰 섰다 거가에는 빨간 댕기가 하나 있었는데 반수영감 증소녀가 흘린것이었다. 소년은 들고온 새끼오라기로 목을 매기 시작했다 소년은 죽인 수탉을 댕기 옆에 버리고 왔다 그리고 소년은 제빠르게 거기서 버서났다 집에 도착한 소년은 울기 시작했다 엄마와 아빠가 도착해 소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소년에 얼굴이 너무 창백 했기때문이다 그리고 소년 몸저 눕게 되었다.그리고 늙은 영감은 소년을 보게 보게 되었다 영감은 늙은 수탉이 종내 뱀이 되어 독기를 소년에게 내뿜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소년에 이모부에게 복숭아가지를 꺽어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소년에 엄마와 아빠를 전부 내보낸 다음 담배를 물어 소년에 얼굴에 내뿜었다 그러자 소년은 켁켁거리기 시작했다 느러자 영감은 몸속에 든 뱀의 독기가 담배 냄세에 못이겨서 그러는  거라면서 더 냄뿜다가 소년이 숨막혀 까무라 치니까 담배뿜는걸 멈추고 복숭아가지로 소년에 몸을 갈기었다 소년은 그날이후도 몸이 점점 야위어가고 무엇에깜짝 놀라고 손을 얼굴에 대고 달달 떠는 증세가 났다 그러다 소년은 어느날

수탉을 죽인 장소로 가서 수탉을 보더니 안심되는 얼굴을 띄었다 그리고 몸을 가눌줄을 모르더니 이네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마을 에서는 소년이 없어져서

마을은 난리가되고 소년을 찾으려갔다 그러자 영감은 또다시 미꾸라지가 장난으로 소년을 홀렸다면서 못에 있을거라고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소년을 찾으려 못에 갔다 갈대가 꺽인곡에서 쓰러져 있는 소년을 발견 했다 그리고 소년에 옆에있는 썩은 닭을 보더니 인네 소년에게고개를 돌렸다 소년응 엄마 품에서 손을 얼굴에 대고 온몸을 떨었다 그래서 소년에 가족들은 수탉을 한마리 사서 목에있는 털을 다 뺀다음 소년에게 같다 주었다 소년은 수탉에게 눈길 한번 주고는 제비 집을 보면서 제비가 날수있던 날 환하게웃었다 그러자 엄마는 아이에 마지막 웃음이라고 하고 이야기가 끝이 났다  나는 이책을 읽으 면서 동물에 대한 관심,생명,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이책을 읽고 좀 가슴 아프게 느꼈다 그이유는 영감이 한말이 그냥 늙어서 그렇게 말하는 건데 소년은 그걸 진담으로 받아드려 죄없는 닭을 죽였다는것 자체에서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늙은 영감이 말한 것이 무엇을 의미 하는 지는 이해가 잘가지 않 았다 그리고 이영감이 말한 소년에 독기를 무찌르게 한것을 보고 신천지가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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