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데를센이 쓴 책이여서 읽어보았다.

한아이가 생일선물로 양철군인20명을 받았다.

그런데 그중1명만 다리한쪽이 없었다.

그양철군인은 종이로 만든아가씨를 보자마자 좋아했다.

하지만 악마가 그를 질투해서 하수구에 빠져서 강으로 흘러가 물고기한테잡아먹혔다.

그물고기도 잡혀서 사람들이 먹으려고 배를갈랐는데 그아이의집 이였다.

하지만 악마때문인지 아이가 양철군인과 아가씨는 화로속에 던졌다.

다음날 양철은 하트모양으로 녹아있었다.

양철군인이 아가씨한테 좋아한다고 말도못했는데...

악마가 저러고있는데 천사는 왜 양철군이을 도와주지안았지?

아마도 하수구에 빠진건 악마잘못 집으로 돌아온건 천사 덕분?

그럼 화로속에 들어간건 악마짓일수밖에 없겠지?

악마때문에 2명이나 죽었는데 악마는 미안하지도 않나?

내가 본것중에 제일나쁜 녀석이였다.

이건 전세계사람들이 용서하지못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