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지은이: 마이클 포먼

이 책에 줄거리는 순록이 성탄절때 집 안에서 사람들이 인형을 포장하는데  호기심에 순록이 집 안에 들어갔다가 포장이되버렸다.

그걸 모르는 산타클로스는 인형들과 아기 순록을 설매에 실어 나르다가 그만 아기 순록이 땅으로 떨어졌다. 그걸 발견한 한 소년이 선물인줄알고

같이지내다가 순록이 날 수 있는 특별한 순록인걸 알아냈다. 소년은 1년동안 순록과 지내고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순록에게 맛있는 저녁을 주었다. 그리고 아기 순록에게 작별 인사로 뽀뽀를 해주었다. 다음날 아침 옥상에는 썰매 자국과 산타클로스의 편지가 있었고 순록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해 순록을 만나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순록이 호기심에 포장하는곳에 가는 것을 보면 순록은 호기심이 큰 것 같다.  소년은 순록을 성탄절때 순록을 받고 기뻐하는걸보니

마음씨가 착한 것 같다. 소년이 순록이 날때 엄청 신기했을 것이다. 1년동안 순록이 좋아하는 땅콩 샌드위치를 기억하는 것을 보니깐 순록을 많이 기달린것

같다. 순록을 포장을하고 썰매에 탔을때 발버둥을 많이해서 떨어진걸 보면 자신이 어디를 가는지 몰라서 무서웠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