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이웃들

이름 양지원 등록일 20.03.21 조회수 23

코모프가 도시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중,낯선사람이 나를 태워달라했지.그런데 알고보니 그 낯선 남자는 몇년 전에 말 도둑을 죽인 죄로 강제 수용소에 갔던 니콜라이 였지.

그리고 나서 니콜라이는 자신은 오늘 밤중 이 마을을 떠난다 말했지.왜냐면 사람들이 나를 알게된다면 나는 다시 강제 수용소에 가야하니까 하지만 코모프는 마음이 왔다갔다했지.왜냐면 니콜라이가 뭔가 일을 저지를껐만 갔던거야.

그래서 니콜라이 집앞에 숨어서 기다렸지 그리고 한참뒤 아내와 니콜라이가 나오는 것을 본 코모프는 이웃들에게 말하라고 했지만 자신을 감시 했다는 것을 안 니콜라이는 짜증난 목소리로 말했어.그리고 니콜라이는 또 말했어 나의 아내와 아이들이 걱정이 된다고 그러자 코모프는 말했어 '그건 걱정하지마 내가 너의 아내와 아이들을 돌봐줄게,라고 말하며 서로를 껴안고 니콜라이는 떠나버렸지.그순간 코모프는 또 눈물을 흘리며 말했어.'돈이라도 좀 줄껄,아무것도없을 텐대.라고 말이야.나는 죄를 지어도 잘못하지않았다며남의 핑계를 대는 것은 유지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고죄를 알고 말하는 사람이 대단하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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