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5-1반 담임을 맡게 된 이세중입니다.

신나는 꾸러기(신꾸 2기) 새로운 아이들과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바르게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자!
  • 선생님 : 이세중
  • 학생수 : 남 15명 / 여 7명

사자 왕 부루부루

이름 양지원 등록일 20.03.10 조회수 32

처음엔 사자가 자신의 멋진 송곳니,예리한 눈이 있어서

내가 사자로 태어나서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지만.

내가 예전보다 먹잇감을 잘 잡지못하고,

조금만 뛰면 힘든게 내가 이상해졌다는걸 알았지.

그래서 정말 부지런히 열심히 사는 쥐를 보고 말했어.

'내가 쥐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말을.

그리고 다른 동물들도 사자가 이상해졌다는것을 알았지.

그래서 동물들은 사자가 아까 겨우 잡은 동물로 요리하는것을 알고 집으로 갔지.

그래서 사자는 내가 만든 죽을 다른 동물들에게 나눠 주면서 생각했대.'이런 소박한 행복을 가질수만 있다면 송곳니,주먹이 필요 없다 했대.

나는 사자처럼 멋있는 것도 좋지만 사자가 깨달은 것처럼.

지금 이 행복을 잃지 않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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