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세중
2020.03.10 15:46
그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박한 행복들을 감사히 여기면 좋지. 선생님은 어렸을 때, 형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원이는 오빠가 있으니 정말 좋겠구나. 항상 오빠의 소중함을 잊지말고 친하게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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