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마법의 설탕 두조각이라,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읽었다.

자신의 의견을 듣지않는 렝켄의 부모님이 싫었던 렝켄은 마법사와 만나게 된다.

마법사는 각설탕 2 조각을 주면서"네가 네 부모님께 각설탕을 몰래먹이면

네말을 안 들을때마다 부모님의 키가 반절씩 줄어들거야!"라고 말했다.

렝켄은 부모님께 설탕을 몰래 먹인다.

그러자 렝켄의 말을 안들은 부모님은 키가 매우 작아진다.

그러자 렝켄은 후회하며 마법사의 집에 찾아가서 다시 돌려달라고한다.

마법사는 렝켄에게 각설탕을 주면서"네가 각설탕을 먹으면 부모님말을

 안 들을때마다 너의 키가 반절씩 줄어들거야"라고 말한다.

그후,렝켄은 부모님말을 꼭 들었다.

이책을 읽고 렝켄이 안타까웠다.？왜냐하면 마지막에 자신의 권리를 못 지켰기 때문이다.

렝켄의 부모님이 반성을 하면 좋겠다.그리고 렝켄의 용기가 멋져보였다.

나는 앞으로 선택을 할때는 좀 더 신중하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