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학급앨범은 로그인 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엘리엇

이름 강민서 등록일 20.05.28 조회수 8

엘리엇은 1888년에 태어나서 하버드 대학에 다녔고 여러시를 많이 쓰고 시와 함께 유면해진 미국의 시인이다.

엘리엇이 시를 쓰게된 이유는 어릴때 부터 관찰과 글쓰기를 좋아했었기 때문이다.

엘리엇은 37살때 친구의 도움으로 ''페이버 앤드 그위어'' 라는 출판사에서 일하게 되었고 영국의 왕 조지 6세에게 명예 훈장을 받았다.

나는 2학년때 시쓰기를 했던적이 있다.

그때 시를 어떻게 써야될지 고민되어서 책도 찾아보고 선생님에게 물어 봤더니 자신의 경험과 그때 느낀점들을 쓰면된다고 하셔서 쉽게 쓸수 있었다.

그리고 그때 부터  시에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 

이전글 술술 립스틱
다음글 영자 아줌마네 양장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