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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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현대 그림의 선구자 피카소

이름 강민서 등록일 20.04.22 조회수 11

나는 피카소가 친구의 죽음으로 슬픔에 빠져 온통 파란색으로 그림을 그린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슬픔을 파란색으로 표현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햇기 때문이다.

나는 방과후 미술을 한적이 있다.

그때 문드리앙을 그리고 색칠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그 그림이 피카소의 그림처럼 조각조각 나누어져 있어서 더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 같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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