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따뜻한 생각과 마음을 지닌

세봄41꽃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4학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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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봄으로 만드는 41꽃
  • 선생님 : 김혜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20세기 최고의 발레리노 니진스키

이름 강민서 등록일 20.04.20 조회수 10

나는 니진스키가 28살때 더 이상 발레를 하지 못하게 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니진스키의 몸과 마음이 지쳐서 더 이상 발레를 못하게 된 것이 슬프고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나는 1학년때 발레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재미없고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었지만 학예회때 무대위에서 발레를 하고난 후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니진스키가 발레를 하고 나니 남자 무용가들도 늘어나고 현대 발레의 시대를 열어 발레의 전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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