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혜선
2020.04.29 09:32
피카소가 친구를 생각하며 그린 작품의 제목이 궁금하구나~ 울고 있는 여인은 아닌 것 같고..
강민서
2020.04.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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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
친구 이름은 카사게마스에요 그리고 피카소가 슬픔과 불안 때문에 온통 청색으로 그림을 그린 것을 청색시대라고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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