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다락방에 인형 하나가 있었다. 어느 날 들쥐가 찾아왔다.

들쥐와 인형은 친구가 되고 다락방을 청소하자 아주 예쁜방이 되었다.

들쥐와 신나게 놀고 있는데 작은 새가 들어 왔다. 새와도 친구가 되었다.

셋은 노래도 부르고 재미있게 놀기도 하였지만 인형은 슬퍼 보였다.

그러자 밖에서 아이 목소리가 들리더니 다락방에 와서 인형을 가지고 밖으로 나갔다.

아이에 엄마가 보고 엄마가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인형 단추라고 하였다.

인형은 어린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도 인형을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악어 인형인데 잠을 잘때도 인형을 안고 잔다.

내 동생이라고 하며 악어 인형이름은 손유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