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8월의 방학 어느날 나랑 동우는 차연이네 집에가는날이였다.

'아 재밌겠다.'

나는 씻고 밥을먹고 동우네 엄마차를 타고 같이 놀며 차연이네 집으로 갔다.놀면서 가니 더 빨리 도착한거같았다.

도착한뒤 게임을 하면서 쉬다가 물로 들어갔다. 몸을풀고 정후가 다이빙 할때 엄청 웃겼다.그리고 나머지도입수했다.물풍선으로도 놀고 공갔고도 놀다보니 하늘이 어두워졌다. 근데 갑자기 비가쏫아 졌다. 그래서 더재밌었다. 그때 밥이 다 되어 먹고 놀라고 하셨다. "맛있겠다." 

고기랑 꼬치를 먹고쉬다가 다시 물로 들어갔다. 근데 날씨가 맑아 졌다. 싫어하면서 놀다보니 또비가왔다. 

"예예에에에에에에에ㅇㅇ에에에ㅔㅇ예예ㅔㅇㅇ에에에예ㅖ예ㅖ예ㅔㅔ에에엥예ㅖ예에ㅔㅖ에에예에에ㅖ예에ㅔ에ㅔ예예에ㅔ에ㅖㅇㅇ."

놀다보니 3시였다. 그래서 씻고 학원에 갔다. 

"아앙아ㅏ앙아ㅏ아아아 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 공부하기싫다."

그래도나는공부하고 운동하고 꿀잠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