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행복한 듯 해가 뜬 날이었다 어느 날 나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부모님께서 먹고 싶은게 있으시다고 가자고 그러셨다 나는 귀찮지만 준비를 했다 안가고 싶지만 집에 먹을게 없어서 그냥 갔다 가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렸다 도착하고 보니까 내가 예전에 왔던 장소였다 밥을 다 먹었는데 느끼했다 나는 갑자기 놀이공원이 가고 싶어서 찾아보니까 있었다 그래서 갈거다 차를 타고 가는데 10분 정도 걸렸다 들어가보니 사람은 많은데 놀이기구는 별로 없었다 나는 놀이기구 4개를 탔다 어떤 놀이기구는 무섭고 어떤 놀이기구는 안 무서웠다 다 타고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샀다 사고 놀이공원 근처를 구경했다 왜 사람이 많은지 궁금했다 차로 와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다 먹었는데 배고팠다 나는 그냥 배고픔을 참았다 기다리니 집에 도착했다 힘들어서 나중에는 안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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