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2020학년도 3학년 4반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여러분!
받은 사랑을 전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기본을 지키는 우리반이 되길 소망합니다.
(인사, 경청, 안전, 청결, 배려)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우리들.
- 선생님 : 장소윤
- 학생수 : 남 15명 / 여 15명
책 후기 -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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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오승이 | 등록일 | 20.03.12 | 조회수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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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쓰기 양식> - 책 제목: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 지은이: 쿠로노 신이치 - 읽은 쪽수: ( 5 ~ 191 )쪽 1. 인상적인 문장 :“그거 선반에 돌려놓자.”아오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조그 맣게 말했다.“도둑질은 안 돼.” 2. 그 이유 : 마냥 소심할 것만 같던 주인공이 날라리인 애들의 도둑질을 막는 모습을 보고 반전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애들을 막는 주인공이 대단했다. 만약 나였다면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만 있었을 텐데, 그렇게 막을 수 있다니 부럽기도 했다. 3.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 : 주인공이 학교에도 가지 않고 집에만 있는 모습을 보고 많이 힘들었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주인공이 중 3때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 잘 지내서 정말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주인공이 좋은 친구들만 만나면 좋겠다. 4. 관련된 나의 경험 : 중학교에 입학할 때, 반에 아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다. 1년 동안 혼자 지내야 하나 생각도 했었는데, 다행히 친구들이 말을 걸어줘서 잘 지낼 수 있었다. 그때 같이 밥 먹자고 해주고 말을 걸어주던 친구들이 너무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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