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부모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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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고석훈 | 등록일 | 23.10.23 | 조회수 | 23 |
오늘은 소풍 날이어서 엄마께서 새벽에 일어나셔서 도시락을 싸주셨다 . 오늘 엄마께서는 교통봉사를 하시는 날이다 엄마께서 정성스럽게 싸주셨다 . 아침에 학교를 엄마께서 차로 학교에 태워다 주시고 마지막으로 인사하교 엄마께서 교통 봉사를 하러 가셨다. 이제 버스를 타고 가는데 엄마께서 내게 전화를 하셨다 엄마는 내게 어디냐고 물어보셨다 여기까지 나를 걱정하셨다. 아시아 문화 전당에 도착하고 친구와 놀며 밥먹을 시간이 됬다.엄마께서 정성스럽게 싸주신 도시락을 먹으니 더 맛있었다. 사춘기때 엄마한테 화낸다면 나는 사람도 아니다 집으로가 나는 엄마께 말했다.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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