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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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사랑

이름 윤현 등록일 23.10.23 조회수 21

4월의어날 할머니 댁에놀러갔다 그날은 햇빛이 쨍쨍했다 아빠가말씀하셨다 ''현아 동생하고밖에서뛰어놀아라''                                                                                                          동생과 할머댁 근처에있는 놀이터에 갔다 갑자기 옛학원친구가 나타났다 난친구와 인사했다 ''안녕'' 그리고 친구와 좀놀다가 다시할머니댁으로갔다 그리고할머니와엄마께서 해주신밥을 먹은후 집에갈준비 를하고 난 집에 가서 잤다   다음날 할머니 께  전화를한이유는 할머니가 아프셨다 난할머니가 아프신데도 쉬지않고 밥을하셨다는게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놀지만말고 앞으로 엄마가 집안일할때 놀지만 말고 조금씩 도와드와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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