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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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

이름 김도현 등록일 23.10.23 조회수 23

 비가 많이 쏟아지는 날이 었다. 도현이는 버스에서 내려 배를 움켜 쥐었다. 이때 도현이 어머니가 오셨다. 어머니는 도현이를  대리고 병원에 가셨다. 어머니는 병원에 가는 내내 도현이의 안부를 물으셨다. "도현아 괜찮아?" 

 도현이와 어머니는 병원에 도착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도현이의 배를 쓰라내리셨다. 병원 대기줄이 꽤 많이 길어서 기다리는 동안 어머니는 도현이를 걱정하셨다. 진료를 본 후 어머니는 도현이에게 약을 건내주시면서 아프지 말라고 하셨다.

 그날 저녁 도현이는 죽을 먹었다. 이때 어머니가 젓갈 한점 올려주셨다. 도현이는 어머니에 따뜻한 마음에 감사했다. 

 며칠후 도현이는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다 속이 좋지 않아서 어머니에게 전화드렸다.  어머니의 목소리에 걱정이 가득하셨다. 

 어머니가 오셨다. 어머니는 도현이를 집으로 대려다 주셨다. 도현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느끼게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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