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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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이의 학교행사 이야기

이름 현성 등록일 23.10.23 조회수 22

6월 초 어느 날 한 학교에서 행사를 했다. 학교를 식당처럼 하는 것이였다.  이행사는 5,6학년이 준비를 하는 것이 였는데 그중 5학년인 한아이와 세명의 친구였다.

그아이의 이름은 현성이 였다. 현성이가 말했다 

"우리 잘 할 수 있지?" 

현성이는 서로 응원을 한뒤 행사가 시작되고 1,2학년들이 몰려왔다 현성이는 순조롭게 하면서 말했다.

"뭐,별거 없네"

현성이가 말했다. 하지만 현성이는 곳 그 말을 후회하게 됬다. 1학년짜리 애가 주문이밀리자 화를 내고 과학실과 강당의 거리는 멀어 다리까지 아프니 

현성이는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고생한 끝에 현성이와 세 친구들은 홈서빙에서 요리사가 됬다.그중에서 콜팝이였다. 

"그래 , 이건 전 친구가 준비를 해줬으니 이건 좀 쉽겠지?"

 현성이는 이렇게 말하며 여유를 부렸다. 하지만 고통은 끝나지 않았다.

 1학년 짜리 애가 장난을 치고 누군가 무전기로 장난을 치고 이상황에서 주문은 밀리니 현성이는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4교시가 끝나고 장기자랑이 끝나고 현성이는 집에 가면서 말했다. 

"이 세상에... 쉬운것은...없어" 그렇게 현성이는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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