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전주중인초 5-1 학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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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사랑을 느낀 우혁이

이름 서우혁 등록일 23.10.23 조회수 23

9월의어느날 학교에서 소풍을갔다 . 버스 안에서 짝꿍인 채은이의 핸드폰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1시간40분이지나고 아시아문화전당에도착 하였다 우혁이 채은이 온유는 같이 아시아문화전당에 걸어갔다 . 아시아문화전당 안에서 신나게 놀다가 도시락을 먹었다 시간이지나도 이렇게 따뜻하게 도시락을 만드신 우혁이의 엄마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게 보였다. 우혁이는 그때 다음에는 내가 엄마에게 꼭 밥을만들어 드려야 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 우혁이는 집에가서 엄마에게 다음에는 꼭 따뜻한 밥을지어드리 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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