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아빠와의 등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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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현정 | 등록일 | 24.10.18 | 조회수 | 18 |
오늘은 날씨가 쨍쨍한 날,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와 산에 갈 준비를 했다. 아빠께서 자주 가시는 산을 갔다. 산에 갈 준비를 끝마치고, 산을 올랐다. 역시나 산을 오르는 건 힘들지만, 음악을 들으며 산을 오르니 괜찮았다. 산을 오르다가 힘들면 앉아서 쉬었다. 선택 코스 1과 2가 있었는데 조금은 쉬워 보이는 2를 골랐다. 그래도 조금은 힘들었다. 쉼터가 있으면 쉼터에서 아빠와 이야기를 하며 쉬고, 산을 오르다가 힘들면 물을 마셨다. 그리고, 다시 산을 올랐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했다. 드디어 산 정상에 올랐다. 열심히 산을 올라서 정상까지 올라서 느끼는 쾌감이 좋았고, 산 정상에서 보는 경치도 좋았다. 벤치에 앉아 산 공기를 맡아보니, 산공기가 좋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다. 벤치에서 아빠와 사진을 찍고,산에서 내려 왔다. (하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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