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배려와 존중,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유고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서울에 간날

이름 이시온 등록일 24.10.18 조회수 12

   "일어나 서울가야지"아빠께서 날 깨우며 말하셨다. 오늘은 서울에가는 날이었다. 우리는 서울에갈 준비를 하고 고속버슬를 타러 갔다.버스를 타고 서울의 도착하였다.

  우린 바로 지하철로 갔다.9시라 그런가 사람이 없었다. 나는 그날 지하철은 엄청 빠르다는걸 느꼈다.지하철에서 내린후 한참을 걸어가니 드디어 더 현대 백화점이 보였다.거기엔 백화점 오픈을 기다리는 줄이있었다.동생한테 줄을 서라하고 우리의 주목적인 팝업스토를 현장접수했다. 기분이 알송달송했다. 백화점 오픈을 기다리던중 엄마가말했다.  

  "채험을 하고나면 굿즈 재고가 없을수 있으니까 굿즈샵도 현장접수를 해야돼" 

굿즈샵접수는 지하1층에 있어서 백화점이오픈해야 갈수 있었다. 그렇게 우린 굿즈샵까지 접수하고 볼게만다던 5층으로 갔다 거기서 아래층에 있는장원영을 봤다.그리고 5층을 구경하다 배가고파 지하1층으로 내려와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돌아다니다가 팝업스토어에서 오라는 열락이 와 팝업스토어에 입장해 채험을하고 굿즈를사 지하철로 갔다. 

  지하철에서 현대백화점은 멀어서  한참을 걸어갔다.지하철 역에 도착을해서 열차를  기다렸다.열차가 도착해서 열차를타고 고속터미널로갔다. 그렇게 버스를타고 집에 돌아왔다. 또가고 싶고 너무즐거웠다. 최고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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