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배려와 존중,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유고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벌에 쏘인 친구

이름 임정효 등록일 24.10.18 조회수 13

 오늘은 주말이다 그런데 놀 사람이 없다.

  난 멍때리며 밖에 있었는데 그때 친구들이 나타났다 나는 친구들에게 달려갔다.

"어!? 정효다!"친구들이 소리쳤다.나는"너희가 여기는 왜 왔어?"라고 물었다.

그러곤 같이 pc방에 가서 게임을 하고 노는데 폰이 울렸다.

  다른 친구였다 ##이랑@@이가 벌에 쏘였다고 파출소로 갔다고 알려줘서 파출소로 갔다.

##이와@@가 있었다 나는"얘들아 괜찮아?"라고 물었다.

 다행히 괜찮다고 해서 안심했다.

  그때 ##이 아버지가 차를 타고와서 파출소로 들어가셨다. ##이랑@@이가 나와서 집으로 갔다.

  나는 같이 놀고있던 친구들과 학교로 갔다.

  학교에서 놀고 있었다 ##이랑 @@이 그리고 친구들이 와서 다 같이 놀았다.

이전글 친구와 함께타는 자전거는 재밌어! (1)
다음글 아빠와의 등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