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주말에 사마귀 먹이를 잡으러 공원으로 갔다. 왜냐하면 아침에 사마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이 때문이다. 

"나이스 오늘은 사마귀 먹이주는 날~~!"

사마귀 먹이를 잡으러 가는길에 산이가 자기네 집앞에 사마귀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산이네 집앞으로 가서 사마귀를 찾았다.

     아빠가 사마귀을 잡으려고 사마귀 목덜미를 잡았다. 그때 사마귀가 아빠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아빠의 손을 물었다. 

"아야!!!"

아빠가 소리를 질렀다.

'와 역시 사마귀는 강하다!'

나는 저절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놀랍기도하고 무섭기도 했다. 아빠의 소리를 들은 사마귀는 놀랐는지 당랑권을 펼쳤다. 아빠는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을 찍었다. 그러고 나서 아빠는 사마귀를 잠자라채로 사마귀를 기절시켰다.

"아빠!! 사마귀를 죽이면 어떻해!!"

"죽인거 아니야. 기절시킨거야"

"그렇다고 기절을 왜시켜!!"

"그럼 어떻게 가저가게??"

아빠는 사마귀를 체집통에 넣고,사마귀 먹이를 잡으러 갔다. 신나게 먹이를 잡고 집에 갔다. 

     집에 도착했을때 사마귀가 깨어났다. 사마귀에게 먹이를 주고,멋진집을 만들어 주고,저녁을 맛있게 먹었다. 

"사마귀는 역시 정말 멋져!!!!!"

여기서 잠깐!!!!! 당랑권이란 사마귀가 사냥을 할때의 모습을 본따만든 무술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