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배려와 존중,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유고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할머니집에 가는 건 즐거워!

이름 이수현 등록일 24.10.18 조회수 12

  해가 쨍쨍 빛나고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 날이었다. 오늘은 할머니집에 가는 날이다. 나는 너무 설레고 신났다.

  할머니 집에 도착하자 마자 뭐부터 할지 생각했다. 그러다 그냥 TV를 1시간정도 봤다. TV를 본다음엔 숨박꼭질과 술레잡기를 했다. 그때 숨박꼭질과 술레잡기를 같이 한 사람은 고모랑 동생 2명에 나까지 4명이서 했다. 그리고 할머니집에서 밥을 먹고 외할머니집에 차를 타고 갔다. 외할머니집에 도착했다. 외할머니집에서도 TV부터 봤다. 30분정도 봤다. 그리고 숨박꼭질과 술레잡기를 했다. 너무 재밌었다. 또 밥을 먹고 TV를 보고 잤다.

  그 다음날 아침, 오전 10시에 집으로 갔다. 그때 기분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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