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배려와 존중,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유고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0명

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아!

이름 정휘성 등록일 24.10.18 조회수 17

  해가 쨍쨍하다. 너무 더워서 죽을 것같다. 그런데 오늘은 시원한 캠핑장에 가는 날이다.

그래서 재빨리 옷을 입고 차를 타서 캠핑장에 갔다.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했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가 나왔는데 동생이 나한테 줬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그거뿐만이 아니다.

고기도 주고,마쉬멜로우,솜사탕,미역국도 줬다.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카트라이더를  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카트가 나왔는데 동생이 그것도 줘서 기뻤다.

그래서 대결을 했다 역시 차가 빨라서 그런가 너무 쉽게 이겼다.

그리고 술래잡기를 하는데 동생이 넘어졌는데 아버지께서나만 혼내고 있었는데 동생이와서 내가 혼자서 넘어졌다고 말해서 아버지께서 미안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마음속이 뻥 뚤렸다.

 이제는 떠나야해서 아쉬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다.동생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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