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2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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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선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40 |
아마 아침 7시쯤이였을꺼다 주말 아니 방학인데도 나를 이때 깨워 무슨일인가 싶었다 그런데 밖에서 어떤사람들이 가구를 옮기고 있엇다 그랬다 이날은 이삿날이였다 우리는 콘센트 충전기 폰등 거기 가서 빨리 사용 할건 따로 챙겨 이동하였다 도착했데 짐 정리는 하나도 안돼있지만 폰을 바로켰지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였다 이때 배터리가 7%? 정도였다 그럼 당연히 충전을 해야 한다 하지만 충전기를 담아온건 지하에 있었고 나는 이때부터 불안해지기 시작 했다 역시는 역시다 내폰은 꺼졌고 나는 그냥 잠이나 잘까 생각 했지만 침대도 설치 되있지 않았다 그래서 2년 정도 열어보지도 않은 퍼즐을 꺼내어 한 30분 정도가 지났다 나는 7분의 1정도 했고 누나들도 심심햇는지 내가 퍼즐을 하는걸 구경하로왔다 누나들은 짧은 시간 안에 나보다 많은 퍼즐을 맟추고 나갔다 이후에 아빠가 충존기를 가지고와 굘론적으로는 못끝냈지만 끝낼 생각도 없었다 참고로 나는 이날 방이 생긴후로 자는 시간이 두시간 늦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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