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동생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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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선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48 |
어느날 밤 평소와 똑같이 동생이랑 태권도에 가고 있었다. 집에 나오면 있는 어둡고 무서운 골목길을지나 어린이집에서 한강 아파트가고 나서 였다 "형아 보라 마스크알아?"동생이 말을 했다. 나는 보라색 마스크야 당연히 안다고 했다. 그때부터 시작한 것 같다......."형아 보라 마스크는 빨간 마스크랑 파란 마스크가 낳았데." 나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했다.어떻게 사물이 사물을 낳는지 그리고 동생이 또다시 말했다."보라 마스크는 어린이,어른,중학생으로 변신 한다. 그리고 변신한 상태로 납치를 한다 했다." 나는 마스크가 최신형(?)인줄 알았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태권도에 도착해서야 끝났다. 그리고 확실히 깨달았다 동생이 이야기를 하나도못한다는 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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