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실격당한 그날에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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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선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44 |
오늘은 품세대회 날이다. 나는 아침 7시30분에태권도에 가서 9시 까지품세연습을하고 화산체육관으로 가서심사위언말씀을듣고 대회를 시작 했다.4학년은 2번째로하는데10조까지 나오라그래서 나는10조이어서 바로나가서 기다렸다. 10시30분쯤 내 차례가 왔다 3명에서 시합을 했는데 첫번째는이겼는데 진팀 관장님게서 심사위언님께 따지셨다 그래서 나는 실격으로 판정됬다. 그래서나는 너무억울했다 왜냐하면 나보다 먼져나간 형누나 들은 12등을 했기 때문이다그런데 옆 관장님 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한지만 나는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나는 단체전시작하기전에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단체전을 했다 우리는2등을하고3등도 우리 태권도에서했다. 나는 아빠차를 타고 순창 할머니 집으로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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