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 5-5
  • 선생님 : 이경선
  • 학생수 : 남 16명 / 여 10명

김우빈-실격당한 그날에 기억

이름 이경선 등록일 19.10.28 조회수 44
오늘은 품세대회 날이다. 나는 아침 7시30분에태권도에 가서 9시 까지품세연습을하고 화산체육관으로 가서심사위언말씀을듣고 대회를 시작 했다.4학년은 2번째로하는데10조까지 나오라그래서 나는10조이어서 바로나가서 기다렸다. 10시30분쯤 내 차례가 왔다 3명에서 시합을 했는데 첫번째는이겼는데 진팀 관장님게서 심사위언님께 따지셨다 그래서 나는 실격으로  판정됬다. 그래서나는 너무억울했다 왜냐하면 나보다 먼져나간 형누나 들은 12등을 했기 때문이다그런데 옆 관장님 께서 칭찬을 해주셨다 한지만 나는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나는 단체전시작하기전에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단체전을 했다 우리는2등을하고3등도 우리 태권도에서했다. 나는 아빠차를 타고 순창 할머니 집으로갔다.
이전글 서준-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동생의 이야기 (13)
다음글 이서연 아까운 내 학용품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