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사랑(四랑-친구랑, 책이랑, 꿈이랑, 마음이랑)을 함께하는 행복한 4반

-친구랑: 온몸으로 1도 상승하는 따뜻한 어린이

-책이랑: 생각이 커가는 지혜로운 어린이

-꿈이랑: 희망이 자라는 창의적인 어린이

-마음이랑: 마음으로 느끼고 생각하며 공부하는 어린이 

사랑을 함께하는 행복한 5-4
  • 선생님 : 강선영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재미있던 제주도 여행

이름 권현진 등록일 21.11.01 조회수 87

몇 년 전, 우리 가족은 새벽에 일어나 짐을 쌌다. 제주도를 가는 날이라 나는 기대감이 올랐다.  우리 가족은 차를 타고 제주도로 가는 항구에 도착했다. (기다림의 시간을 가진 후...)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다. 우리는 배를 탔다. (몇 시간 후...) 우리는 드디어...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다! (야호!) 그런데 어떤 장소에 간 시간이나 순서는 기억이 안 나서 막 쓴 점을 용서해주시오...... :[ 아 일단 우리는 그 카트 라이더냐? 아??무튼 거기에 갔다. 자동차 운전은 아빠께서 해주셨다. 정말 짜릿했다. 제주도 박물관에도 가봤다. 안에 있는 건 생각이 안 난다...('-') 민속촌에도 가 봤다. 생각 나는게 돼지밖에 없었다.(미안...) 우도에 가보기도 했다. 우도를 가면서 해파리를 봤는데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런데 우도를 보는 동안 나는 자고 있어서 뭐가 있었는진 생각이 안 난다...(또 미안...) 마지막으로 그 뭐시기냐 동굴 같은데도 갔다. 그곳은 느낌이 새로웠다.  며칠 후< 우리는 이제 집에 가야 했다. 이직 못 본 곳도 많은데 아쉬웠다. 가기 전에 초콜릿도 받았다. 우리는 다시 배를 타고(탔을 걸?) 차를 타고 밤이 돼서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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